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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숨은 권력 ‘언피아’, 시민 힘으로 척결해야

과거 익산시청 기자단 ‘위세 등등’, 각 기관 볼멘소리 터져 나와
‘관언유착’ 온상 시 브리핑 룸 패쇄, 책 강매 악습 등 근절해야
기사입력 2014-06-23 오전 8:25:00 | 최종수정 2014-06-24 오전 8:25:00    


익산 지역 사회의 또 다른 숨은 권력 ‘언피아’를 척결해야 한다는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관언유착’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익산시청 브리핑 룸은 즉각 폐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현재 익산시에는 방송사와 지방 일간지, 통신사, 지역 주간지 및 인터네 언론 등 20여 명의 기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기자 회견 및 간담회 개최, 취재 편의 제공 등의 목적으로 브리핑 룸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시 브리핑 룸이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 일부 언론사의 개인 사무실처럼 사용되면서, 각종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시 브리핑에서 상주하는 몇몇 언론사들이 기사 담합을 통해 특정 기관 및 정치인 손 봐주기 등 조폭적 행태를 일삼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한 언론사에서 비판기사를 작성해 일제히 돌리면 그대로 받아 적는 ‘풀 기사’ 관행이 끊이 질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 브리핑 룸 내 책상 및 소파 등 사용용 집기를 비롯해 전기·전화 요금, 음료수 및 커피 등 잡비 등을 시에서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과거 출입기자들의 친목모임인 기자단이 존재했을 때는 보이지 않는 병폐가 더욱 많았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자단을 상대하던 익산시와 시의회, 국토관리청 등 공공기관, 학교, 병원 등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두고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일부 언론인은 익산시가 발주한 대형사업 현장사무소 관계자들을 불러 기자들과의 단체 회식을 주선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사 청탁을 하고 이를 거절할 경우 보복기사를 쓰는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지역 언론계의 민낯이 드러 나면서,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며 “시 브리핑 룸 패쇄와 함께 기자들의 진정한 양심고백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모 전직 공무원은 “이번 익산시장 선거에서 아예 대놓고 편파보도를 했던 기자들이 있지 않았느냐”며 “과연 그들이 기자로서 윤리의식이 있는 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역 언론계 일각의 공공기관에 대한 책 강매 등의 악습이 사라졌느냐”고 반문한 뒤 “편파보도 이면에 보이지 않는 거래나 약속이 있었는 지 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익산중앙뉴스=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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