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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캠프 출신 임기제 공무원 거취 관심

시장 교체 시, 사퇴 통상적 관례
조직 안정 위해 결단 필요한 시점
기사입력 2014-06-30 오전 9:12:00 | 최종수정 2014-06-30 09:12    


민선 6기 박경철 익산시장 체제가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한수 시장 캠프 출신 임기제 공무원들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본청과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기제 공무원은 총 35명이며, 이중 몇몇은 이 시장 계열로 분류되고 있다.

실제 K 기획예산과 정책계장은 이 시장의 브레인 역할을 해온 핵심 참모로, 실세로 꼽혀왔다.

또한 K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지원단 유치홍보계장도 이 시장 캠프 몫으로 시청에 입성한 케이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이 시장이 처음 당선되는데 일등공신인 기모 씨의 부인인 K 씨는 시 일자리창출과 주무관으로 근무 중에 있다.

이들은 5년 근무가 보장된 계약 공무원으로 아직까지 잔여 임기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듯 임기제 공무원은 신분이 보장되지만 선거를 통해 자치단체장이 바뀔 경우 캠프 출신이나 정무직들은 신임 시장의 인사 폭을 넓혀주기 위해 자진 사퇴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이다.

하지만 이들 3인방은 박경철 당선인의 취임이 목전에 다가온 상황임에도 불구하고,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사회 일각에서는 이 시장 측근 그룹이 재보선 실시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을 수도 있다며, 임기 보장을 명분으로 버티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두고 지역 정가는 시장과 특수 관계로 인해 시에 들어온 직원은 생사를 같이하는 것이 정치도의라며, 신임 시장과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일한다는 것은 동료 직원과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이라고 충고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사실 시장 취임 전에 거취를 표명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해당 직원들이 사표를 내지 않았으며, 강요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이 점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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