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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관중석 ‘썰렁’

익산시 5천만 원 지원, 대회 유치 효과는 의문
2천년 고도 익산 홍보 실패, 예산낭비 지적
기사입력 2014-08-25 오전 11:48:00 | 최종수정 2014-08-26 오전 11:48:19    



익산시가 2천년 고도 홍보를 위해 유치한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시민들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하면서, 예산낭비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1주일 간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전국 145개 팀, 선수와 임원 등 총 2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회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로, 준결승과 결승전은 3판 2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시는 “민족의 혼과 얼이 담긴 민속씨름을 통해 익산시가 2천년 역사 고도인 점을 널리 알리려고 대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유치를 위해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듯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당초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대다수 시민들은 대회가 익산에서 열리는 지 조차 모르고 있으며,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관중석이 연일 텅텅 비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케이블 채널 KBS N 스포츠를 통해 대회가 생중계 됐지만, 시민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는 역부족이었다.

더욱이 시는 시내 주요 도로변에 게첨된 대회 홍보 현수막을 철거하면서, 스스로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

이를 두고 애당초 지역 홍보 효과 등이 의문시된 대회를 수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무리하게 유치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A 전 익산시 체육회 이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회 홍보도 플래카드 한장 제대로 걸리지 않고 있다”며 “익산시는 관객 하나 없는 전국대회 행사를 왜 시민들의 혈세를 이런식으로 낭비해가며 무슨 의도로 유치했는가”라고 꼬집었다.

시민 이모 씨(45)도 “부채 문제가 심각하다며 ‘재정비상체제’를 선언한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예산을 낭비한단 말이냐”며 “이거야 말로 이중적 태도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주말 경기에는 많은 시민들이 대회장을 찾았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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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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