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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가속’

폐차지원 추가 진행, 친환경청정도시 조성 빅차
기사입력 2022-11-04 오후 2:01:00 | 최종수정 2022-11-04 14:01    


익산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등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적극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이 내년까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시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는 친환경차 흐름과 연료비 급상승으로 경유차의 입지가 좁아지고 내년부터 4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시작됨에 따라 5등급 노후경유차 소유자들에게 폐차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의 경유자동차,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다.

또한 공고일 이전 6달부터 현재까지 익산시에 연속해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기간도 6달 이상이어야 한다.

정상 운행 불가 판정 차량이나 저감장치 부착 차량, 지방세 체납(환경개선부담금 등)차량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최근 신차 재고 부족 때문에 차량 출고 연장으로 폐차를 못하는 경우에는 출고 지연사유서를 제출하면 신차 출고 시까지 폐차를 연장해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있다.

노후폐차 접수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등기우편, 방문·문자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흐름에 발맞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조기폐차 836대 신차구매 230대를 선정하여 21억원을 지급했다.
강영운 기자 hjg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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