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병원장 서일영) 차연화 간호 1팀장이 대한간호협회 제90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차 팀장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차 팀장은 간호업무 본연의 투철한 책임감으로 환자에게는 편안함을 내원객들에게는 친철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차연화 팀장은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홍진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