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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 ‘잰걸음’

2025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전략논의
이달말 부처단계 예산안 편성 마무리, 끝까지 총력
기사입력 2024-05-21 오전 9:48:00 | 최종수정 2024-05-22 오전 9:48:15    


올해 사상 첫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연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확보를 위한 잰걸음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21일 시 상황실에서 정헌율 시장 주재로 ‘2025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을 비롯한 국·소·단장들은 중앙부처 예산안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그간 부처 방문활동을 토대로 미온적 사업에 대해서는 논리를 보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세웠다. 긍정적 사업은 타당성을 세밀하게 보강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화해 부처별 예산편성이 완료되는 이달 말까지 중앙부처 방문 및 설득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주요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의 중점사업은 ▲국립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시설 구축사업 ▲KTX익산역 확장·선상 주차장 조성사업 ▲대조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시는 오는 24일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하는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가예산 확보 관련 현황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주요 사업 타당성 및 당위성을 보강해 대대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중요 사업이 부처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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