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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산단 조경업체 하자보수 거부, ‘먹튀’ 논란

고사목 발생에도 수수방관, 비난 목소리
기사입력 2013-12-20 오후 1:50:00 | 최종수정 2013-12-20 13:50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조경 공사를 맡은 A조경이 단지 내 고사목(枯死木) 발생에 대한 하자보수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먹튀 논란이 일고 있다.

익산 일반산단 원도급사는 50억여 원 규모의 조경 공사를 지명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발주했으며, 당시 익산시 공무원의 부인이 운영하고 있던 A조경이 수주했다.

이후 A조경은 단지 내 공원 및 도로 변 등에 소나무와 은행나무, 연산홍 등 5만여 그루의 나무 식재에 나섰으며, 지난 6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완공 이후 지속적으로 나무가 말라 죽는 현상이 발생하자, 시는 원도급사를 통해 A조경에 하자보수를 요구했다.

현행 법률 상 시공사는 준공 이후 2년 이내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 반드시 하자보수토록 규정하고 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A조경은 추가로 공사 대금을 받을 경우에만 다시 나무를 식재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A조경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공사 계약 조건이 부당하다며, 원도급사에 17억 원 가량의 추가 공사비 지급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조경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원도급사는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원도급사는 일단 자체 예산을 통해 고사목 교체에 나선 이후, A조경을 상대로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지역 건설업계는 “하자보수는 건설사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의무”라며 “이번 사태를 보면 마치 갑과 을의 관계가 뒤 바뀐 느낌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A조경은 익산 산단 조경 공사를 수의 계약 형태로 수주해 특혜 의혹이 일었으며, 이와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익산중앙뉴스=강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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