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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향한 말꼬리 잡기 공세 도 넘어, 표심왜곡 우려

정 후보 캠프 “강팔문 측 발송 문자 허위비방, 강력 법적대응”
강 측 ‘시민 알권리 차원 해명’, 정책선거 실종 개탄 목소리
기사입력 2016-04-10 오후 7:48:00 | 최종수정 2016-04-10 오후 7:48:38    


국민의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를 향한 상대후보 캠프와 정치권 일각의 말꼬리 잡기 식 공세가 도를 넘어서면서, 표심왜곡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강팔문 후보와 정헌율 후보는 호남 패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대표로 익산시장 재선거에 각각 나서 혈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양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개막 이후 몇 차례 열린 TV 토론회마다 각종 현안 등을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강 후보 진영이 토론회 발언 등을 문제삼아 총공세를 벌이자, 명백한 불법낙선운동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강 후보 선거캠프는 “정 후보의 농민 관련 실언 등의 내용을 담은 문자를 농민과 일부 지지자들에게 보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의 문자는 이들을 거쳐 일반 시민들에게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고 있는 형국이다.

여기에는 정 후보의 그 동안 TV토론회 발언이 요약돼 있으며, 유권자들에게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캠프는 해당 사안과 관련된 발언의 전체 맥락 중 일부만 발췌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정 후보가 발언하지 않은 내용까지 적시돼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캠프는 정 후보가 ‘공무원은 굴리면 된다’고 발언했다는 문자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캠프 측은 주민자치 토론회나 공중파 토론회, 전라일보·전북CBS·금강방송 공동 주최 토론회 어느 곳에서도 이 같은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 후보 측은 전라일보·전북CBS·금강방송 공동 주최 토론회에서 “공무원들은 참 순진하다. 부리는 사람이 어떻게 부리냐에 따라서 나쁜 평가도 받고 좋은 성과를 내기도 한다”며 “저는 공무원들과 같이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안다. 제가 들어가면 공무원들이 신이 나서 같이 뛰어 다닐 수 있게 할 자신이 있다”고 말한 것이 전부라는 입장이다.

정 후보 캠프 관계자는 “해당 발언을 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을 왜곡해 문자를 보내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며 “선거막판 흑색선전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판단, 책임소재를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내용도 전체 발언을 들어보면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는 것들”이라며 “문자 대량전송 사태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강팔문 후보 캠프는 “정 후보의 농민 관련 발언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농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정 후보가 ‘공무원은 굴리면 된다’고 발언한 것도 사실이다. 다른 후보들에게 확인해 보면 나온다. 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문자를 전송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정 후보의 일부 발언도 다소 부적절하지만 말 꼬리 잡기 식의 정치공세는 더욱 문제”라며 “네거티브가 판 치고 정책선거는 실종되고 있어 개탄스럽다. 정책과 공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당당히 심판받는 선거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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