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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 정정렬 추모 익산 전국판소리대회(대회장 임화영) 24일 익산서 개최

임화영 대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국악의 고장 익산을 국악 사랑을 실천의 장으로 승화시켜 대회 위상과 함께 익산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6-09-18 오후 8:00:00 | 최종수정 2016-09-18 오후 8:00:13    

국창 정정렬 추모 익산 전국판소리대회 (대회장/ 임화영 명창)

 전북 익산 출신의 정정렬(1876∼1938) 명창을 기리는 '제16회 익산 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24일 익산시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국창 정정렬 선생을 추모하고 전통국악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제16회 익산 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전북 익산시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익산국악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국악협회 익산시지부가 주최해 오는 24일과 25일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국악 인재양성과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등부와 신인·일반부로 나눠 실시된다.

 초·중·고등부와 신인·일반부로 구분되며 일반부 대상에는 상금 3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신인부 대상에는 상금 80만 원과 전북도지사장상, 초·중고등부 대상은 상금 50만~100만 원과 전북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국창 정정렬 선생을 기리는 익산 전국판소리경연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200여명의 소리꾼들이

참여해 국내 대표 판소리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일 개회식에 이어 25일 열리는 본선대회에 이은 추모공연에서는 지난 대회 장원을 차지한 박선주씨가 판소리 춘향가를 선보인다. 또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K타이거즈가 태권도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유지화·배난경·나연주·박옥주 명인들의 공연과 김명남·박미선·김세미·박영순·양은희·강영란·이세정 명창이 남도민요의 신명난 무대를 선물한다. 아울러 아쟁 김성혁씨, 대금 정지용씨, 거문고 송세엽씨, 장구 나연주씨가 참여하는 기악합주로 우리 국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가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익산국악진흥원과 한국국악현회 익산지부로 방문, 우편, 이메일, 전화팩스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855-3791, 010-8989-0930)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현대창극의 아버지로 불리는 정정렬 국창은 19세기 말 국창의 칭호를 받고 '근세 오명창'의 한 명으로 '조선적'인 판소리를 새롭게 해석해서 '신식 판소리'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정렬 명창은 송만갑, 이동백, 김창환, 김창룡 등과 함께 '근세(近世) 오명창(五名唱)'으로 꼽힌다. 정정렬 국창은 목성이 탁하고 음량이 부족하며 상성(上聲)이 막힌 '떡목'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익산 미륵산 심곡사 등에서 생명을 걸고 수련해 국창으로 성공했다. '근세(近世) 오명창(五名唱)'으로 꼽히고 있으며, 동초제를 낳은 김연수 선생이 그 제자다.

 임화영 대회장은 16년째 개최되는 이 대회를 통해 국악의 고장 익산을 국악 사랑을 실천의 장으로 승화시켜 국악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고 한다. 특히 대회때마다 내로라하는 전국의 실력 있는 국악 고수들이 참가하면서 대회의 위상도, 익산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며 익산의 소리꾼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제 국창 정정렬 추모 익산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는 "명실공히 국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진기 기자 hjg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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