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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의 세상읽기- 상생의 정치가 뿌리내리는 선진 행정, 선진 정치 풍토가 되길

[익산시장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익산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기사입력 2017-12-19 오후 4:00:00 | 최종수정 2017-12-19 오후 4:00:24    

요즘 익산사회가 매우 혼란스럽다. 지역경제 또한 너무 어려워 년말인데도 상가들이 장사가 안돼 업주들의 한숨 소리가 땅을 울린다. 요즘같이 지역 경제가 힘들 때는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시장은 시민을 위하고, 소통과 화합을 앞세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할것이며, 그로인해 시민들의 한숨 소리가 작아지길 기대해 본다.

나라가 안 박으로 위기이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고, 주변의 일본이나 중국은 자기네 나라의 이익을 위해 철저하게 우리를 압박하고 있는데 정치판은 집안싸움만 일삼으며 국력을 손실하고 있다.

단체장도 마찬가지이다. 시장은 우리 익산의 어버이다. 어버이는 자식의 잘못을 탓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상생! 함께 살아야 한다. 인간은 본래 혼자 살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있으면 상대가 있는 것이다. 못사는 사람이 있기에 잘사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못난 짓과 잘난 짓은 똑같은 수평선위에 있는 것이다. 잘하고 못하고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시장은 니편 내편을 떠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꼭 안아 줘야 한다. 잘못을 뉘우치는 자식을 내몰아서는 안 된다. 용서란 자신을 위해 있는 것이다. 용서가 상대방을 위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아프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이다. 철저하게 자기편이었던 사람이 돌아섰다고 해서 계속 미워해서는 큰 정치를 할 수 없다. 쓴 소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충신이었던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배웠다.

우리는 역사 드라마에서 간신들의 행태를 보았다. 간신들은 언제나 앞에서는 입에 꿀 바른 소리 만 일삼는다. 그래놓고 뒤통수를 친다. 옛말에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경계하라고 했다. 나에게 충고를 마다않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 것이다.지도자의 큰 포용정치를 시민들은 원하고 있다. 정치이념이 다르더라도 함께 상생하는 정치를 시민들은 원하고 있다. 시청 안의 행정은 부시장에게 맡기고 시장은 밖으로 나가야 한다. 처음 했던 대로 전국을 돌며 기업유치와 지역 발전, 그리고 예산확보를 위해 힘써야 한다.

우리 익산시민들은 순진하다. 조금만 열심히 해서 지역살림에 집중해주면 시민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생업에 열중할 것이다.

또한 우리 익산시민들은 무척 지혜롭다. 정말 지역이 화합하고 소통한다면 우리의 익산은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시민들은 항상 따뜻한 정치, 따뜻한 행정을 원한다. 누구를 아프게 하면서 내가 잘되기를 바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정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사람들도 자기들 고집만 내세우지 말고, 시장에게 아부만 하지 말고 상대방을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같은 노선을 비행하더라도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생각이 틀리다고 해서 다른 노선을 가는 게 아닌데 생각조차도 똑같아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제는 익산시도 상생의 정치가 뿌리내리는 선진 행정, 선진 정치 풍토가 되었으면 좋겠다.

기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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