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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정치이야기 새해 익산정치 改善과 先公後私를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그 나물에 그 밥으로는 대한민국 익산의 미래는 없다"
기사입력 2017-12-28 오후 8:47:00 | 최종수정 2017-12-30 오후 8:47:44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익산 정치판의 改善과  先公後私를 기대한다.

"그 나물에 그 밥으로는 대한민국 익산의 미래는 없다" 썩은 고목에는 우리가 바라는 희망의 새싹이 돋아 날수 없다. 지금의 상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것을 일러 개선되었다고 한다. 현재에서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단계가 존재하고 그 존재의 단계를 하나하나 다 밟지 않고는 절대로 목표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등산에 비유하면 아주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문제이다.

미륵산 정상에 이르는 발걸음에 만보가 필요하다면 만보에서 한 걸음이라도 빠지면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치일 것이다.

그러니 지금보다 나아지는 방향으로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많은 분들이 목표를 구성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을 가볍게 여기고 목표 자체만 관심을 가진다. 나는 반대로 여긴다.

지금보다 한 걸음이라도 나아진다면 귀하게 여긴다. 이런 적은 개선이 모두 모여서 목표라는 큰 그림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썩은 가지에는 새싹이 돋을 수 없다. 그러니 너무 서둘지 말고 과욕도 부리지 말고 올바른 방향과 새로운 마음으로 한 걸음씩 꾸준히 뗄 수 있어야 미래가 있을 것이다.

사적인 것보다 공적인 것을 우선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임에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선공후사의 정신을 지키는 영역을 볼 수 없다. 만일 이런 선공후사의 원칙이 지켜진다면 지금 여야가 서로 자기 입장을 고집하고 자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을까? 깜짝 놀라게 되었다.

평소에는 거룩하고 훌륭한 말을 남발하던 사람들이 막상 어떤 위기의 순간이 오면 그런 거룩함을 전혀 찾을 수 없다. 요즘 정치판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다 자기 집단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어떤 방법을 찾겠다고 분주하다. 나같이 평범한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어이가 없다.

요즘 하도 어이없는 일을 다반사로 겪으니 놀라지도 않고 그저 피로감만 쌓인다. 몸에서 기운이 남아나질 않으니 무엇을 해도 신이 나지 않고 그저 생존을 위해서 억지로 움직이고 만다.

부디 선공후사를 생각하여 모든 정치인들이 하나로 뭉쳐 시민의 뜻을 받들길 간절히 바란다. 힘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런 바람 말고 무엇이 있나? 제발 잘 좀하면 안 될까?

그게 그렇게 어렵나? 선공후사를 생각하면 간단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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