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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새상읽기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시작하며...

재주가 뛰어난 사람보다 마음이 바른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꿈꿔본다.
무술년(戊戌年)은 육십간지의 35번째 해이다. 서력 연도를 60으로 나눠 나머지가 38인 해가 해당된다.
기사입력 2017-12-31 오전 9:59:00 | 최종수정 2017-12-31 오전 9:59:27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시작하며...

개개인 마다 생각하는 것은 조금씩 다르긴 해도 2017, 정유년(丁酉年)은 참으로 파란만장한 해였다고 생각된다. 정계 재계는 물론 온 국민들이 피부로 실감했던 힘든 한해였던 것 같다. 저 역시도 개인적으로 참으로 바쁜 한해였지만 다행히 아무 일 없이 지나같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무술년(戊戌年)을 기약해 본다.

먼저 지난 한해 익산중앙뉴스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신 독자님들과 익산시민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언제나 그러하듯 이맘때만 되면 모두들 들뜬 기분에 혹은 지난 해를 아쉬워하며 평소 잊고 지내던 사람들 까지 들춰가며 안부를 전하고 덕담을 나누곤 한다.

참 좋은 현상이지만 어찌보면 이 같은 일들이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아닌 가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반성의 시간도 가져 본다. 최근 장기적인 불황과 어지러운 정국에 실업자와 노숙자가 늘어나고 손님이 없어 문을 닫는 상인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연휴 때만 되면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공항을 가득 메우는 모습을 종종 본다.

최고의 부를 가진 자가 더 배부르기 위해 중간계층의 부를 빼앗아 버린 결과라 볼 수 있다. 결국 우리가 사는 사회는 부자계급과 극빈자계급으로 양극화 됐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매일같이 당리당략을 위해 싸움질의 연속이다. 상생이나 국민을 위한 정치는 물 건너 간지 오래다.

알고 보면 그들은 정치인이 아니다. 그들은 오직 탐욕스런 집단에 불과했다. 지금도 그들은 자신들이 정치가인 줄 착각한다. 그러나 누구도 그들을 정치가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다. 지난 한해 서민들은 멍한 시선으로 수없는 날을 창밖을 내다보며 살았을 것이다. 두 눈을 똑똑히 뜨고 세상을 내다보다가 그만 병들어 버렸다. 일년간을 횡설수설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 횡설수설하며 지낼 수만 없다.

올해 2018,무술년은 대한민국 익산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좌우하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재주가 뛰어난 사람보다 마음이 바른 사람을 선택해야 해야 겠다. 재주가 좀 떨어져도 인성이 바른 사람이 좋다. 정직을 근본으로 삼는 사람은 자기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재주가 많은 사람은 자기의 능력을 믿고 질서를 문란케 할 수 있다. 그래서 큰일을 맡길 때는 능력보다 가치관이 바른 사람을 뽑아야 한다. 불행하게도 우리사회는 인성보다 능력위주의 사람에만 치중하고 있다.

악담, 불평, 불만, 원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회는 점점 악해지고 물질만능 주의로 치닫고 있다. 남의 의견도 중요하다. 좋은 사회는 남을 배려하는 사회다. 자기 배만 채우는 사회는 짐승의 사회라고 볼수있다. 남을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삶의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우리는 ‘답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부모는 부모답게 자식은 자식답게, 의사는 의사답게, 정치인은 정치인답게, 공무원은 공무원답게 살아가야 한다. 자기의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오면 무능한 자가 된다. 남을 존경하는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요 인내하는 사람이다. 이제 모든 문제를 풀고 새롭게 출발해야 겠다.

무술년(戊戌年) 새해 독자님들과 시민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날자 개념이 아닌 새로운 마음의 획을 긋는 의미에서 드리는 인사입니다. 내일은 조금 더 인간적이면 좋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커다란 행복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우리 익산중앙뉴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찾아오는 내일… 내일은 꼭 소원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익산중앙뉴스 대표/발행인 홍진기

기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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