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이 초복을 앞두고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삼계탕 간편식을 추천했다.

먼저 갓 끓여낸 삼계탕의 맛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 ‘하림 삼계탕’이 있다. 

도계 후 24시간 이내의 신선한 닭과 몸에 좋은 부재료를 넣고 정성스럽게 끓여낸 뒤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해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하림 마늘 닭백숙’은 삼계탕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닭의 크기보다 20% 이상 큼직한 국내산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다. 

수삼, 찹쌀, 대추 등 7가지의 건강한 재료와 알싸한 마늘이 넉넉하게 들어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삼계탕에 알밤을 넣어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살린 ‘부여 알밤 삼계탕’도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국내산 닭 한 마리에 몸에 좋은 부재료, 국내 최대 밤 생산지 부여군의 알밤을 넣어 만든 제품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외식 못지않은 퀄리티로 몸보신하기 좋은 삼계탕 간편식을 엄선해 추천한다”며 “하림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강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