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
 
 
최종편집: 2022.09.30 14:38
 
 

행정

 

정치

 

사회

 

생활/문화

 

경제

 

교육

 
오피니언
 

인물/단체

 

매거진/스포츠

 

도정/시·군 소식

 
독자투고  칼럼
뉴스 홈 오피니언 칼럼 기사목록
 
 
 

홍진기의 세상읽기 - 익산시 인사 신중히 생각할 시기다.

보은인사 NO, 리더의 복심으로 통할 오른팔과 왼팔?
자리에 명패는 있는데 사람이 안보인다?
기사입력 2017-11-20 오전 10:01:00 | 최종수정 2017-11-20 오전 10:01:14    

익산시 인사, 신중히 생각할 시기다. 보은인사 NO, 리더의 복심으로 통할 오른팔과 왼팔? 함열 원보전 이전과 관련 문제가 있다? 참모의 사생활이 어떠하다는 등? 자리에 명패는 있는데 사람이 안보인다? 내부가 바람잘날이 없다는 등, 흉흉한 소문이 난무한데도 이에대해 대답이나 책임을 지려고 하는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인사(人事)가 萬事(만사)' 공조직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세상 모든 일은 사람이 한다. 심지어 변화무쌍한 자연력도 사람이 통제하고 관리한다. 이 때문에 그것이 어떤 영역과 분야의 것이든 간에 성공이나 효율 혹은 실패나 비효율의 결과물을 내는 '사람'을 잘 쓰려는 노력은 동서고금이 따로 없었다.

'인사(人事)가 萬事(만사)'라는 말도 이래서 생겼다. 공직사회의 '인사'는 그 파장이나 영향력이 미치는 정도를 따져 볼 때 그야말로 공조직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인사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영역이다. 오히려 공조직 행위의 결과(정치 혹은 행정)가 미치는 범위와 끼치는 영향력을 따져보면 민간영역보다 '어떤 사람이여야 하는가'하는 선택에 심사숙고가 요구되는 분야다. 흔히 선거철이 되면 '그 놈이 그 놈이지!'라고 쉽게 말하는 것은 어떤 사람을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으로 뽑느냐에 따라 사회가 달라지고 동네가 달라지고 시민들의 일상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될 것이다.

단체장이 바뀌면(이는 곧 유권자의 선택) 예전과 달라지는 것이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한때 전직 시장의 낙마로 '모라토리엄'(지불불능) 사태까지 처한 익산시, 실무자인 공무원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데 시장이 바뀌면서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는 믿음이 강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아직은 아이러니 하다는 평가다. '리더'가 바뀌면 조직이 바뀌고 그 조직의 행위와 결과도 달라진다. 자치단체에서는 '리더'인 시장이 쓰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 업무 수행 능력, 정책에 대한 소신과 입장, 도덕성을 검증해서 적소에 배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인사가 이뤄지지 못해 다음 선거에서 망신을 당하면서 낙마하고 임명권자는 잘못된 인선에 대한 비난을 받고 신뢰를 잃는 것을 흔하게 경험한다.

이러한 난맥상은 임명권자가 '무능'한 경우와 '참모'의 전횡에서 빚어지는 것이 보통인데 사실 '참모의 전횡'에 대한 최종 책임도 장수인 임명권자에게 있다. 무능한 리더는 자신의 철학과 개념에 견주지도 않고 임명된 사람이 일하게 될 조직, 그 조직의 행위(서비스)를 받는 시민이나 고객의 입장보다는 참모를 비롯해 사람들의 말만 듣고 '털만 보고 말(馬)을 사는 것과 같은' 오류를 범한다.

특히 선출직 단체장은 선거과정에서 신세를 진 집단과 개인에게 보은차원에서 '논공행상'으로 인사를 강행하는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다. 결국 부적절한 인사 강행으로 스스로는 여론의 따가운 비난에 베고 해당 조직도 무능하고 도덕적이지 못한, '임명된 리더' 때문에 상처를 입는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참모'가 아무런 거리낌없이 제멋대로 휘젓고 다녀도 제지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지록위마(指鹿爲馬)'는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는 의미이기도하지만 그 진실을 말할 수 없게 된 이유에 주목해야 한다.

진시황때 환관인 조고가 권세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이 본래의 의미인 것이다. 인사가 '망사(亡事)'로 되지 않으려면 가장 가까운 주변부터 읍참마속하는 일이다.

기사제공 :
 
 
 
 
홍진기 세상읽기 - 익산의 리더, 진정성을 가지고 "익산발전과 소통과 화합을 위해 적극 나설때"
홍진기의 세상읽기 地震과 政策
칼럼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홍진기의 익산이야기- 익산시가 시청사 건립으로 시끄..
홍진기의 세상읽기 - 정치인들 출판기념회?
‘익산중앙뉴스’ 창간 5주년에 부쳐...
홍진기의 정치이야기 - 정헌율 익산시장과 참모들에..
홍진기 세상읽기, 참모는 예스맨이 되어서는 안된다
홍진기의 정치이야기 - 지방자치 23년, 지방선거? 누..
홍진기의 세상읽기- 익산의 행정과 정치 -
홍진기의 세상읽기 익산시장 정헌율호의 출항, 말뿐이..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생활/문화 오피니언
꽃향기 가득 ‘익산천만송이 국..
익산시·익산농업회의소, 농업정..
방치 자전거, ‘저탄소 녹색교통..
다문화청소년 ‘스킨스쿠버다이..
익산시, 대형유통업체 입점 선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
미래 담는 전북교육, 행복한 배..
김수흥의원 “소비자보호 위한 ..
원광대병원 이광만 교수, 환자경..
안대종 중화한방병원장, 원광대 ..
전체목록
감동뉴스
백제라이온스클럽, 해외자원봉사..
 
오늘의 포토
 
김선용 프로(kpga정회원)의 골프..
익산시의원 재량 사업비 공개하..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박경철 검찰 출두 임박 속 참모..
시립도서관은‘낙하산 천국?’, ..
정헌율 향한 말꼬리 잡기 공세 ..
익산 정치권 인사 등 여자 관련 ..
익산시 사상 초유 업무 공백 사..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독자투고 기사제보

제호:익산중앙뉴스(http://iksanja-news.co.kr)  발행소:전라북도 익산시 평동로 631-1 2층(인화동)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82(2015.4.21)  사업자등록번호:531-81-00070  발행·편집인:김을이  청소년보호책임자:강영운  대표전화:(063)837-1212  FAX:(063)858-6424

Copyright(c)2022 익산중앙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