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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중앙뉴스’ 창간 5주년에 부쳐...

지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고 시민의 의견이나 제안을 폭 넓게 다루는 열려있는 언론이 되겠다.
기사입력 2018-11-14 오후 4:46:00 | 최종수정 2018-11-14 오후 4:46:15    

독자들의 사랑 속에 성장 발전해 온 ‘익산중앙뉴스’가 창간 5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지역사회의 훌륭한 목탁(木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익산중앙뉴스’는 보다 더 훌륭한 지역 언론을 염원하는 뜻있는 독자들의 여망(輿望)에 따라 물심양면의 성원으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언론으로서 나름대로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언론이 세상을 담아내는 창이라면 풀뿌리 지역언론은 그 지역을 볼 수 있는 지역의 창입니다. 불순물이 잔뜩 달라붙은 오염된 창을 통해서는 세상이나 그 지역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일그러진 불건강한 지역언론을 통해 비춰지는 그 지역의 모습은 더 말할 필요 없이 자명한 사실입니다.건강한 지역언론의 존재가 곧 그 지역의 성공적인 자치시대를 가능케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물론 지역언론은 풀뿌리민주주의 시작과 함께 언론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려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민에게 지역언론이라는 이유만으로 관심을 갖고 사랑해 달라고 부탁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이제는 지역언론도 내용으로 승부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역언론 종사자들은 여론을 이끈다는 추상적인 문구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익산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비판과 견제라는 역할에 더해 지역의 중요 현안과 문제를 제기하고 풀어나가는 의사형성과 전달, 결정과정의 중요한 주체라는 자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창간 5주년을 맞는 익산중앙뉴스에게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도 지역에 대한 더 많은 책임감일 것입니다. 소수의 인력으로 책임언론을 구현하는데는 많은 한계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열정 있는 소수의 노력에 더해 지역 전문가 집단과 시민, 시민단체, 행정기관, 지역 정치인 등 지역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모든 집단의 관심과 참여가 있다면, 지역언론은 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공기(公器)가 될 수 있습니다. 익산중앙뉴스는 양적 성장만을 추구하기보다는,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사랑 받는 언론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사랑은 언론이 언론다울 때 가능한 것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우리는 언제나 가슴에 새길 것입니다.

익산중앙뉴스는 그동안 이런 저런 인연과 인정에 얽매여 공정성과 형평성을 잃지나 않았는지, 비판과 감시를 빌미로 언론의 힘과 자유를 남용하지는 않았는지, 공익과 정의를 앞세워 개인의 명예를 손상하고 상처를 안겨주지는 않았는지, 창간 5주년을 계기로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겸허하게 반성해봅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아 앞으로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한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익산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더욱 전문성 있고 질 높은 익산중앙뉴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비판과 견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여 지역의 이슈와 과제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접근하여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깊이 있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고 시민의 의견이나 제안을 폭 넓게 다루는 열려있는 언론이 되겠다. 소외계층과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선행과 미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시련과 장애를 극복하고 꿋꿋이 일어선 사람들의 기사를 많이 실어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언론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익산의 정신 및 정체성 확립과 문화예술의 융성에도 기여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경향각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향우들의 소식과 의견을 많이 반영하여 지역민과 향우들이 함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익산중앙뉴스는 창간 5주년을 맞아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새로운 역사의 장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독자 여러분께서 언제나 기다리고 찾는 익산중앙뉴스,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따뜻한 언론이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오늘에 이르기 까지 아낌없는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기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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