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
 
 
최종편집: 2018.12.14 13:16
 
 

행정

 

정치

 

사회

 

생활/문화

 

경제

 

교육

 
오피니언
 

인물/단체

 

매거진/스포츠

 

도정/시·군 소식

 
독자투고  칼럼
뉴스 홈 오피니언 칼럼 기사목록
 
 
 

홍진기의 "세상읽기" 정헌율 익산시장과 공무원에게 바란다.

익산시민은 말만 앞서는 "지도자 (공무원)보다" "진정성" 있는 지도자(공무원)을 원한다.
“진정성을 가진 공무원 곁에는 항상 시민이 있음을 잊지 말라“
기사입력 2018-07-04 오후 5:43:00 | 최종수정 2018-07-04 오후 5:43:46    

희망을 쫒아 열심히 생활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걸림돌이 없기를 소망한다

2018년 민선 7기 익산시 정헌율 호가 새로운 희망을 않고 힘차게 출발하였다. 익산의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지난 민선 6기 임기동안 혹시 시행착오를 한것이 있으면 되짚어 보고 성숙한 자치행정의 진면목을 보여야 할 때인 것이다. 우리 익산의 공직자를 두고 보면 한명의 선량에 목매는 경향이 농후하다.

시정이라는 거대한 조직을 움직이며 30만 익산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은 분명 한 사람의 두뇌와 노력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익산시장은 시정조직의 일사 분란한 통제와 화합으로 조직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 지휘하는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일은 공무원이 하는 것이지 시장이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익산시만 해도 1200여명의 공무원이 있다. 상대적으로 선택되어진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된 재원들이다. 이 재원들이 힘을 모아 시너지를 창출할 땐  엄청난 파워가 생겨난다.

선출된 선량의 성패여부는 결국 조직운영의 묘에 달려있는 것이다. 조직 속에서 일하는 구성원의 유형을 4가지로 구분한 사례가 있다. 똑똑하고 부지런한 “똑부형” 똑똑하고 게으른 “똑게형” 멍청하고 부지런한 “멍부형” 멍청하고 게으른 “멍게형”  이 바로 그것이다. 최상의 조직형태는 리더는 “똑게”가 되어야하고 구성원은 “똑부”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경우라고 주장한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리더가 “똑부”인 경우는 혼자 잘나서 북치고 장구 치고 다하는 경우다. 아랫사람이 일할 수 있는 창의적 능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리더가 “멍부”의 경우가 최악이다. 판단이 부족한 사람이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하는 일마다 망치게 된다.

리더는 똑똑하면서 다소의 게으름이 있어 옳은 방향을 제시하고 일은 구성원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비유다. 필자는 익산시의 공무원 중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고민하는 진정성을 가진 공무원 몇 사람을 알고 지낸다.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라 패기를 가지고 도전한다.

민원인의 입장인 필자를 통하여 경험을 청취하고 여론의 자문을 구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양한 목소리를 통하여 업무의 오류를 줄이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을 보면서 미래를 기대한다. 그러나 늘상 푸념처럼 되돌아오는 것은 일 중심의 행정이 아니라 사람중심의 행정으로 인한 업무추진의 고뇌다. 눈치가 보인다는 말이다. 인사권을 가진 장의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한국사회의 고질적 병폐가 우리 익산시에서도 존재한다는 말이다.

단체장의 4년, 단기간을 위해 우리 공무원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시대의 행복뿐 아니라 후대의 번영까지도 책임져야할 소명을 가지고 있다. 오늘의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가 얼마나 중요한 지가 여기에 있다.

ㅡ 외람되지만 몇 가지 제안을 해본다. ㅡ

첫째, 선출된 단체장은 투명한 인사행정을 실시해야 한다. 단체장의 눈치를 보면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어렵다. 업무의 창의성과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소신이 없어지고 눈치에 급급하면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재선이나 인맥이 인사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하며 오로지 성과달성 실적에 따른 능력위주의 인사행정이 절대 필요하다. 재선 전략보다 익산시의 미래가 달린 전략을 우선시하는 단체장의 마인드는 대승적 차원에서 반드시 이루어 내야할 부분이다.

둘째, 프로공무원이 되라. 21세기는 무한경쟁 시대다. 업무에 전문성을 가진 프로가 되지 않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전문성을 가진 프로공무원이 되어야 한다. 요즈음의 민원인은 상당한 수준의 지적 정보를 확보하고 행정을 찾는다.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자기분야에서 프로공무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도의 전문지식 습득은 물론 끊임없는 자기개발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  익산시도 선진정보를 벤치마킹해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에 역점을 두고 시행해야 할 것이다.

셋째, 실력으로 기획하라. 자치행정의 시대는 실력이다. 과거와 같이 인맥을 통한 예산의 확보는 한계가 있다. 오로지 우수한 기획력의 발휘가 다른 시군과 차별된 성장의 동력이 될 수밖에 없다. 부지런히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불편부당한 문제들을 파악, 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 기획해 상급기관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하여야한다. 어찌 보면 익산시의 발전이 여기에 달려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내 농, 상공관계인과 학계 등 유관관련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정보의 수렴을 통한 공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것도 보다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다.

넷째,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패러다임을 구축하자. 시키는 일만 하는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지역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두려워말고 시민을 믿어라. 모두가 NO라고 할 때 스스로 YES라고 말할 줄 아는 배짱을 가져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 구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우리가 변화되는 것이다. 진정성을 가진 공무원 곁에는 항상 시민이 있음을 잊지 말라.공무원은 시민의 공복이다. 시민에게 봉사와 눈높이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믿음과 신뢰로 보상받아야 한다. 시민이 공무원에게 드리는 존경만큼 커다란 선물은 없다. 단체장은 공무원의 주인이 아니고 관리자임을 생각하여야 하고 공무원여러분은 시민이 주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민선7기 우리 익산시의 공무원 모두가 존경받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제공 :
 
 
 
 
홍진기의 "세상읽기" 익산의 지도자들이여! 진정 소통과 화합으로 익산발전 이루자!
홍진기의 세상읽기 익산시장 정헌율호의 출항, 말뿐이 아닌 진정한 대통합 이뤄야
칼럼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홍진기 칼럼- 공직자,언론 사정기관 자기 임무 방기
익산중앙뉴스 ㅡ [ 기자의 눈 ] 단체장과 국회의원?
익산시장 비서실장 교체?
홍진기 칼럼- 자치단체장의 측근인사 사라져야 한다!
익산시민은 "진정성"있는 지도자(공무원)를 원한다.
[칼럼] 인생의 빈 바구니
홍진기 칼럼 ㅡ 진정한 참모란?
[칼럼] 대기업 대형 아울렛 매장 입점은 철회되어야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생활/문화 오피니언
호남의 관문 익산역에서 역사문..
익산시 모현동, 역사바로알기 사..
금연 서포터즈 원광대 금반지 팀..
원광대학교병원 DMAT팀, 보건복..
익산 보석박물관, 크리스마스 장..
익산시의회, 연말연시 사회복지..
익산시, 시내버스 승강장에 동장..
익산시, ‘제3기 읍면동 지역사..
‘익산외국어교육센터’ 건립 확..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찾..
전체목록
감동뉴스
익산시 함열고, 김장김치 나눔 ..
 
오늘의 포토
 
김선용 프로(kpga정회원)의 골프..
익산시의원 재량 사업비 공개하..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가장 많이 본 뉴스
익산시의원 재량 사업비 공개하..
박경철 검찰 출두 임박 속 참모..
시립도서관은‘낙하산 천국?’, ..
익산시 사상 초유 업무 공백 사..
정헌율 향한 말꼬리 잡기 공세 ..
익산 정치권 인사 등 여자 관련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독자투고 기사제보

제호:익산중앙뉴스(http://iksanja-news.co.kr)  발행소:전라북도 익산시 평동로 631-1 2층(인화동)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82(2015.4.21)  사업자등록번호:531-81-00070  대표:홍진기  발행·편집인:김을이  청소년보호책임자:홍진기  대표전화:(063)837-1212  FAX:(063)858-6424

Copyright(c)2018 익산중앙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