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
 
 
최종편집: 2018.10.22 10:49
 
 

행정

 

정치

 

사회

 

생활/문화

 

경제

 

교육

 
오피니언
 

인물/단체

 

매거진/스포츠

 

도정/시·군 소식

 
독자투고  칼럼
뉴스 홈 오피니언 칼럼 기사목록
 
 
 

홍진기의 세상읽기- 익산의 행정과 정치 -

비판도 애정이 있을 때 하는 것이고, 삿대질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 때 하는 것
소통은 패거리 정치문화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끼리끼리 패거리 정치문화가 시민사회를 불신의 장벽으로 만든다.
기사입력 2018-07-31 오전 11:04:00 | 최종수정 2018-07-31 오전 11:04:20    

비판도 애정이 있을 때 하는 것이고, 삿대질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다.

때론 필자가 시정과 정치권을 비판하는 이유는 시민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내고향 익산의 발전을 위하고, 익산 정치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려는 것이 이유다. 솔직히, 지금의 익산은 몇몇 정치세력들로 인하여 소통과 화합은 먼 애기로 흘러가고 있다. 미래에 대한 희망 또한 답이 없는 듯 보인다. 그래서 때론 익산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요즘, 틈만 나면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비단 나만 그럴까?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이간질이 판치는 익산의 현실, 희망이 없고 답이 없는 익산, 이런 익산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결과는 무엇을 해도 안될 것이 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익산의 정치인들이여, 익산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지 말자. 익산의 어떤 정치인사는 이렇게 말한다. 언젠가 부터 익산은 갈등과 반목의 지역사회로 가고 있다. 그래서 항상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말해왔다. 아쉬움이 많다.

존중과 배려 문화가 없다. 지금의 익산 사회는 자신 뿐이라는 생각이 팽배하다. 과거도 없고, 위아래 구분도 하지 않으려 한다. 깊이 들여다 보면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다. 소통은 패거리 정치문화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끼리끼리 패거리 문화가 시민사회를 불신의 장벽으로 만든다.

이런 환경에서 살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떠나고 싶은 것일게다. 미물인 고기도 흙탕물에서는 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흙탕물에는 좋은 고기가 없는 것이다. 사랑, 믿음, 존중, 배려의 문화가 살아나지 않고는 소통과 통합의 지역사회는 구호에 불과할 것이다. 가슴 아픈 일이다. 지금 익산 지역사회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정치변화를 이루어 내는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시민인식의 변화도 선행돼야 한다. 시민들도 이러한 도시정서, 도시문화의 황폐화의 주범인 정치문화 혁신에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대립의 정치, 패거리 정치, 적폐 정치, 이런 정치를 단호히 퇴치해야 도시가 맑아지고, 소통과 통합의 지역사회도 열릴 것이다.

익산의 정치, 행정은 대립과 비판 이간질로 인하여 너무 허약하고 희망이 작아 보인다. 아직 정치인들은 그걸 덜 깨달은 것 같다. 하지만 깨달을 날이 그리 멀지도 않은 것 같다. 정치와 행정을 저토록 허약하게 만드는 세력들, 익산사회를 저렇게 흔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지역의 모든 세력들, 그리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을 이루어 내야 할 위치에 있다. 대한민국 익산, 그리고 익산시민은 소신있고 내공이 있는 최고의 국민이며 시민이다.

작금의 익산의 정치현실 답답하고 캄캄하지만 어쩔 수 없다. 겪어야 한다. 몇몇 사람의 오류와 참혹함을 견뎌야 하고, 과오에 따른 후폭풍을 견뎌야 할 것이다. 시장도 시민도 지금의 시련을 견뎌야 한다. 왜냐하면 익산 시민이고, 시민들이 선택해 준 시장이기 때문이다. 누구 탓할 것 없다. 다 우리 모두의 탓이다.


홍진기의 세상읽기

기사제공 :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홍진기 세상읽기, 참모는 예스맨이 되어서는 안된다
칼럼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홍진기 칼럼- 공직자,언론 사정기관 자기 임무 방기
익산중앙뉴스 ㅡ [ 기자의 눈 ] 단체장과 국회의원?
홍진기 칼럼- 자치단체장의 측근인사 사라져야 한다!
익산시장 비서실장 교체?
익산시민은 "진정성"있는 지도자(공무원)를 원한다.
[칼럼] 인생의 빈 바구니
홍진기 칼럼 ㅡ 진정한 참모란?
[칼럼] 대기업 대형 아울렛 매장 입점은 철회되어야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생활/문화 오피니언
한국주얼리협동조합, 홍보영상 ..
익산시,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 ..
익산시, 25일까지 국화축제 프러..
익산시립도서관 1주 1책, ‘쉬어..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제1..
원광대병원, ‘2018 뇌졸중 시민..
‘음악이 흐르는 가족사랑 별빛..
보이지 않는 공해 ‘악취’ 심각..
제212회 익산시의회 제1차 정례..
익산시, 합동 소방훈련 실시
전체목록
감동뉴스
이마트 익산점, 나눔 문화 실천 ..
 
오늘의 포토
 
김선용 프로(kpga정회원)의 골프..
익산시의원 재량 사업비 공개하..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가장 많이 본 뉴스
익산시의원 재량 사업비 공개하..
박경철 검찰 출두 임박 속 참모..
시립도서관은‘낙하산 천국?’, ..
정헌율 향한 말꼬리 잡기 공세 ..
익산시 사상 초유 업무 공백 사..
익산 정치권 인사 등 여자 관련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독자투고 기사제보

제호:익산중앙뉴스(http://iksanja-news.co.kr)  발행소:전라북도 익산시 평동로 631-1 2층(인화동)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82(2015.4.21)  사업자등록번호:531-81-00070  발행인:홍진기  편집인:홍진기  청소년보호책임자:홍진기  대표전화:(063)837-1212  FAX:(063)858-6424

Copyright(c)2018 익산중앙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