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원이 지역 치안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그 동안 최종오 의원은 민·경 협력 공동체 치안 활성화 등에 앞장서 왔다.

특히 경찰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역 불편사항 해결 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오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안전한 익산, 시민이 살기 좋은 익산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기 기자 hjgg2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