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함께 자연실록 제품을 활용한 ‘세계의 닭요리’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하림은 북채와 정육으로 만드는 세계 닭요리 레시피를 선보인다.

토마토와 다양한 야채로 감칠맛을 살린 ‘스페인식 토마토 닭조림’, 달콤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의 ‘대파소스를 곁들인 일본식 닭튀김’이다.

쿠킹클래스 메인 재료인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은 동물복지를 준수한 환경에서 키워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닭의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하다.

하림 ‘세계의 닭요리’ 클래스는 ▲9월 16일 잠실점 ▲9월 23일 청량리점 ▲10월 7일 인천점에서 각각 진행된다.

하림은 쿠킹클래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닭고기 우수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신선한 제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강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