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
 
 
최종편집: 2022.10.04 14:11
 
 

행정

 

정치

 

사회

 

생활/문화

 

경제

 
교육
 

오피니언

 

인물/단체

 

매거진/스포츠

 

도정/시·군 소식

 
동아리  학교
뉴스 홈 교육 학교 기사목록
 
 
 

<속보>원광대 한의대생, ‘한방병원 폐원 반대’ 동맹휴학 돌입

경영 논리에 따른 구조조정 중단 촉구
기사입력 2014-02-16 오후 1:14:00 | 최종수정 2014-02-18 오후 1:14:07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원광학원 측의 익산·산본 한방병원 폐원 방침에 반발해 동맹휴학에 돌입하면서,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원광대 한의대 비대위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당국이 경영상의 이유로 독단적인 폐원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에 무기한 동맹휴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원광대 익산한방병원은 한의과대학 대학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이번 구조조정으로 학생 및 수련의 교육 기능에 심각한 저해를 가져올 것”으로 우려했다.

특히 양방병원 내 분과로 존재할 경우 한의과대학 교육이 제대로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병원 수가 지금보다 줄어들게 되면 미래 한의사 양성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비대위는 “익산한방병원은 지난 2013년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9%의 성장을 이뤄냈다”며 “경영지표 역시 호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컨설팅 결과에 대해서도 학생 및 교수와 충분히 논의해 실효성을 검토하는 것이 순리”라며 “하지만 그런 부분이 이뤄지지 않은 채, 한방병원을 희생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비대위는 구성원과의 소통 없이 추진되는 한방병원 폐원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경영 논리에 따른 구조조정을 멈출 것을 강력 촉구했다.

이어 “재단과 학교당국은 한의과대학과 한방병원의 구체적 발전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은 요구 사항 관철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광학원은 암 치료에 한방의학을 결합하기 위해 의과대학병원, 익산한방병원, 산본의대병원, 산본한방병원을 통합한 ‘통합 암병원’을 설립할 방침이다.
/익산중앙뉴스=강영운기자

 

기사제공 :

[관련기사]

원광대 한의과 비대위, 한방병원 폐원 규탄
 
 
 
 
원광대, 코칭교육 실시
원광대, 원광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학교 기사목록 보기
 
  교육 주요기사
원광대 병원, 지역 대표 의료기관 ‘우뚝’
원광대 남궁문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원광대 한의과 비대위, 한방병원 폐원 규탄
홍진기가 만난사람 ㅡ
원광대 병원 전철홍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선출 ..
원광대 한의대 비대위 동맹휴학 철회, 사태 일단락
원광대-정안전기(주), ‘산·학 협력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 익산캠퍼스, 주얼리유턴기업 기능인력 양..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생활/문화 오피니언
‘익산다이로움’ 전국 최대규모..
익산서동축제·미륵사지 미디어..
대학생 트래블리더 대상 ‘익산 ..
미래발전 정책을 시민 아이디어..
행복한 학교급식, 함께 만들어가..
익산시자봉센터, 자원봉사 주말..
시립예술단 ‘다이로움 콘서트’..
영등시립도서관, 독서아카데미지..
‘청소년 언어문화개선프로그램..
원광대 한의과대학 임상술기센터..
전체목록
감동뉴스
백제라이온스클럽, 해외자원봉사..
 
오늘의 포토
 
김선용 프로(kpga정회원)의 골프..
익산시의원 재량 사업비 공개하..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박경철 검찰 출두 임박 속 참모..
시립도서관은‘낙하산 천국?’, ..
정헌율 향한 말꼬리 잡기 공세 ..
익산 정치권 인사 등 여자 관련 ..
익산시 사상 초유 업무 공백 사..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독자투고 기사제보

제호:익산중앙뉴스(http://iksanja-news.co.kr)  발행소:전라북도 익산시 평동로 631-1 2층(인화동)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82(2015.4.21)  사업자등록번호:531-81-00070  발행·편집인:김을이  청소년보호책임자:강영운  대표전화:(063)837-1212  FAX:(063)858-6424

Copyright(c)2022 익산중앙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