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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마동도서관 정규직 채용 공정성 논란

선거캠프 출신 A씨, 도서관 근무경력 등 전무
서류·면접만으로 선발, 실력검증 소홀 비판
기사입력 2014-03-13 오후 7:40:00 | 최종수정 2014-03-13 19:40    


익산시 마동도서관이 사서(준사서) 자격증이나 도서관 근무 경력이 없는 사람을 정규 직원으로 채용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익산시 산하 기관이었던 마동도서관은 지난 2011년 민간 위탁 체제로 전환되면서, 현재는 전주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운영 중이다.

마동도서관은 민간 위탁 이후 예산 절감과 함께 고객 중심의 서비스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용자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마동도서관에서 일반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A씨(여·45)를 두고 자격 시비가 일고 있다.

실제 A씨는 도서관 관련 학과를 전공하지 않은데다, 준사서 자격증 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A씨는 마동도서관 지원 이전 이춘석 의원 선거캠프 등에서 활동 했을 뿐, 도서관 근무 경력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반해 A씨와 함께 일반 정규직으로 채용된 B씨는 준사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동안 작은도서관에서 근무한 베테랑인 것으로 알려져, 대조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당시 일반 정규직 2자리를 두고 총 62명이 몰려들었으며, 탈락자 중 상당수는 전북대 등 상당한 스펙과 경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마동도서관은 서류전형 및 면접 외에 필기시험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지원자들의 실력 검증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시민들은 “경력 등이 떨어지는 사람이 어떻게 31대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는지 의문”이라며 “지금이라도 채점표를 공개하는 것이 순리”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마동도서관 관계자는 “외부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심사해 선발했다”며 “A씨는 웃음치료사 등 자격증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채용했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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