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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상 초유 업무 공백 사태, 시민 질타

이 시장 직무정지 상황 속, 국장 4명 동시 휴가
시기 상 부적절 처신 지적
기사입력 2014-04-21 오전 10:40:00 | 최종수정 2014-04-21 10:40    


익산시 서기관 급 간부 4명이 이한수 시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장기 휴가를 다녀 온 것으로 알려져,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간부 공무원은 H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J 상하수도사업단장, P 보건소장, L 전략산업국장 등 모두 4명.

이 중 H 국장은 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2주 간에 걸쳐 휴가를 내고,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L 국장과 J 단장, P 소장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 일 간 동유럽으로 퇴직 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K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이들에 앞서 해외를 다녀왔다.
 
물론 공무원이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휴가를 다녀온 것은 외견 상 문제될 것이 없는 것이 사실.

하지만 이한수 시장이 3선 도전 선언과 함께 직무정지에 들어간 시점을 전후해, 휴가를 낸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 이 시장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 운동을 위해 시 청사를 떠난 상태이다.

통상 시장이 선거 출마로 직무 정지에 들어간 상황에서는 국·과 별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조직 일각에서는 “시장 부재 시에는 국장의 책임이 더욱 막중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자리를 비우는 것은 엄두도 못낼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렇듯 시장 부재라는 비상상황에서 국장 급 간부들이 장기간 자리를 비우면서, 업무 공백 사태가 벌어지고 만 것이다.

시민들은 “시장은 선거하러 나가고 국장들까지 단체로 휴가를 떠나면, 일은 누가 한단 말인가”라며 “이럴 때일 수록 간부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조직을 챙겨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이종석 부시장은 “국장들이 없다고 업무 공백 사태가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과장들이 권한을 위임받아, 업무 처리를 했다”고 말했다.

한 지역인사는 “전시에 장수가 진지를 이탈하는 일이 있단 말이냐”고 반문한 뒤 “공직자로서 처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 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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