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교통사고 구조활동
익산소방서(서장 김석용)은 21일 12시경 삼례 익산 간 도로 해전교차로부근에서 1톤 포터트럭 단독사고 발생하여 운전자 차모씨(50·남) 차량내부에 갇혀 고통을 호소하여 익산소방서 구조대 및 구급대가 출동 유압스프레더를 이용하여 구조 한 후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 소방관계자는 교통사고는 자칫 잘못으로 큰 인명피해를 발생하고 대형사고로 이어지므로 운전자는 과속,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시형 기자 hyung100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