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LED 홍보패널을 제작, 지역 대물림 맛집 14곳에 각각 지원했다.

시는 대물림 맛집으로 선정된 음식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LED  홍보패널을 전달했다.

홍보패널에는 음식사진 및 연혁, 대표메뉴, 음식 내용이 실려 있다.

시는 홍보 리플릿 및 책자제작, 현수막 게시 등 대물림 맛집 홍보와 함께 업소에 위생 물비누, 앞치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음식점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사업을 전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운 기자 hjgg2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