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
 
 
최종편집: 2022.10.04 14:11
 
 

행정

 

정치

 

사회

 
생활/문화
 

경제

 

교육

 

오피니언

 

인물/단체

 

매거진/스포츠

 

도정/시·군 소식

 
문화예술  관광산업  생활
뉴스 홈 생활/문화 문화예술 기사목록
 
 
 

익산 쌍릉주변 테마공원, 애물단지 전락

시민, 관광객 외면 속 유령공원으로 변해
기사입력 2013-12-17 오후 6:53:00 | 최종수정 2013-12-17 18:53    


익산시가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조성한 ‘쌍릉주변 테마 공원’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외면 속에,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60억여 원을 투입,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것으로 추정되는 쌍릉 주변에 테마 공원을 조성했다.

지난 2011년 완공된 이 공원은 5만여 ㎡(1만 5천여 평) 규모로, 서동과 선화의 일대기를 조형물로 재현한 설화조각상을 비롯해 사랑의 정원, 선화광장, 수변정원, 오감생태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서동과 선화의 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쌍릉주변 테마 공원’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의 설명과는 달리 ‘쌍릉주변 테마공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실정이다.

실제 인근 미륵사지나 보석 박물관에는 인파가 몰리는 것과는 달리, 이 공원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인적이 드물어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시민 김모 씨(51)는 “오후 내내 공원에 있었는데, 단 한명의 방문객을 찾아 볼 수 없었다”며 “수십억 원의 예산을 들인 곳이 유령 공원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쌍릉주변 테마 공원’이 외면 받고 있는 것은 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다,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만한 시설이나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갖추지 못하기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역 문화계 인사는 “쌍릉주변 테마공원은 역사 관광지 뿐만 아니라 시민 여가 공간으로써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며 “관광객을 유도할 만 한 시설 보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쌍릉 공원이 관광 산업 발전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다”며 “캠핑장 조성은 예산 문제 등으로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강영운기자

기사제공 :
 
 
 
 
대한민국 규방문화공예특별전 개최
익산시립도서관, 2014 한권의 책 접수 받아
문화예술 기사목록 보기
 
  생활/문화 주요기사
익산 드라마 세트장 방치 및 철거, 전시행정 질타 여..
지역사회 숨은 권력 ‘언피아’, 시민 힘으로 척결해..
익산시, 서동마 농촌테마공원 착공
‘예산먹는 하마’ 서동축제 전면 폐지 여론
익산 함라 한옥체험단지 조성사업, 예산낭비 지적
익산 지역 전용 축제장 조성 시급
또 다시 시작된 익산 지역 악취, 시민 고통 극심
국창 정정렬 추모 익산 전국판소리대회(대회장 임화영..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생활/문화 오피니언
‘익산다이로움’ 전국 최대규모..
익산서동축제·미륵사지 미디어..
대학생 트래블리더 대상 ‘익산 ..
미래발전 정책을 시민 아이디어..
행복한 학교급식, 함께 만들어가..
익산시자봉센터, 자원봉사 주말..
시립예술단 ‘다이로움 콘서트’..
영등시립도서관, 독서아카데미지..
‘청소년 언어문화개선프로그램..
원광대 한의과대학 임상술기센터..
전체목록
감동뉴스
백제라이온스클럽, 해외자원봉사..
 
오늘의 포토
 
김선용 프로(kpga정회원)의 골프..
익산시의원 재량 사업비 공개하..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선용 투어프로(정회원)- 골프 ..
박경철 검찰 출두 임박 속 참모..
시립도서관은‘낙하산 천국?’, ..
정헌율 향한 말꼬리 잡기 공세 ..
익산 정치권 인사 등 여자 관련 ..
익산시 사상 초유 업무 공백 사..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독자투고 기사제보

제호:익산중앙뉴스(http://iksanja-news.co.kr)  발행소:전라북도 익산시 평동로 631-1 2층(인화동)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82(2015.4.21)  사업자등록번호:531-81-00070  발행·편집인:김을이  청소년보호책임자:강영운  대표전화:(063)837-1212  FAX:(063)858-6424

Copyright(c)2022 익산중앙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