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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금마저수지 천연기념물 수달 출현 ‘관심’

하천정화, 친수공간 조성, 생태프로그램 등 결실
시민휴식공간·자연과 교감 생태교육공간 자리매김
기사입력 2024-04-15 오후 1:05:00 | 최종수정 2024-04-15 오후 1:05:17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익산 금마저수지에서 포착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녀와 함께 생태학습활동을 하던 한 시민이 금마저수지에서 수달을 발견하고, 촬영한 영상을 익산시에 제보해 왔다. 

해당 영상에는 저수지 물가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수달 3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달은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크고 수중생활에 적합한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다. 

낮에는 보금자리에서 쉬고 밤에 활동하며, 위험상태에 놓이면 물속으로 잠복하는 습성이 있다.

이런 특성으로 외부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희귀동물이며, 지난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2012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익산시는 금마저수지를 중심으로 서동생태관광지를 조성하고, 하천정화 및 친수공간 조성,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금마저수지에서 수달이 발견되면서 생태관광지로써 더욱 가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생태연구가 유칠선 박사는 “수달은 깨끗한 물과 먹이가 있는 곳에서만 서식하는 민감한 동물”이라며 “금마저수지가 풍부한 먹이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서식지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서동생태관광지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이자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태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중앙뉴스=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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