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이정한 병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 및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박맹수 총장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병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피성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송용선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장, 신상훈 익산병원장을 각각 지명했다.

이정한 병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우선시 하는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영운 기자 hjgg2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