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참 된 봉사인 성하건설 정기정 대표

이웃을 생각하는 사랑의 향기는 매우 아름답고, 삶의 무게로 버거운 생(生)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원동력이 되는 힘을 주고 있은 참된 봉사인이 있어 행복하다. "성하건설 정기정 대표"

특히 참된 봉사인이 내 품는 향기는 이 세상 어느 것보다 아름답고 소외받는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것이기에 우리는 진정한 봉사인 한명을 갖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세상을 살 수 있다.

정 대표는 익산 원광고등학교(교장 송태규)에 5월 16일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장학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정 대표는 원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수년째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모범적이고 재능이 뛰어난데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발전기금은 원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기자재 구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송태규 교장은 "정기정 위원장의 본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며 "정기정 위원장의 뜻이 헛되지 않게 노력 할 것이며 학교를 빛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에서 태어나고 자라며‘동산동 토박이’인 그는 매년 모교인 동산초 등 관내 초등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오며‘지역사랑, 꿈나무 사랑'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익산지역 지역민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전해주고 있는 향토 중견건설 기업인 "성하건설 정기정 대표" 우리에게 진정한 봉사인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우리지역의 봉사인 중 한명이다.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봉사인 정기정 대표 그의 봉사에 대한 향기는 이 세상 그 어떤 향기보다 아름다우며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세상을 사는 재미와 함께 희망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정 대표를 잘 아는 익산의 한 주민은 “지역민 어느 누구라도 낮은 자세에서 모시는 정기정 대표는 ‘받는 사랑보다는 항상 주는 사랑’을 실천하며 참 된 일꾼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 땅의 몇 안 되는 꽃보다 아름다운 봉사인이다.”고 말했다.

내놓지 않고 숨긴 삶이 그의 참 모습 = 이처럼 그의 이름 뒤에는 항상 수식어처럼 따라 붙는 봉사인이라는 명칭들 외에도 많은 직함들이 그의 하루 일상을 대변해 주고 있다.

지역을 위한 봉사는 삶의 전부 = 이 같은 원동력은 지역의 대소사는 물론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을 본 지역민들의 입과 입을 통해 전파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 대표는 2011년부터 6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모교인 동산초등학교를 찾아 어려운 아이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고 있으며, 장학금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필요한 생필품 지원에도 아낌이 없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린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며 “기업 이윤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과 의무”라고 말했다.

2014년 출판기념회(나는 그대에게 꿈이 되렵니다)를 가진 그는 수익금 전액인 1천500만 원을 장애인, 미혼모, 다문화,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전달하기도 했다.

주민자치와 지역발전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가지고 있는 그는 영등1동 주민자치 위원장을 비롯해 청운라이온스 차기 회장 등 각종 사회단체장을 맡고 있는 참된 봉사인이며 지역의 일꾼이라며 주변의 칭찬이 끊이질 않는다.